가게를 시작하면서 창업자금을 신청했는데 자금소명이 잘 안됐다고 캔슬이나고,,다른주위에 분들중에 저랑같이 신청하신분은 같은창업자금인데도 소명도없고 저보다 대출이훨씬많아도 되고 도데체 업무가 지점마다..다른가요?  그래서 우연히 새마을금고에서 금융소외자특례보증이 있다길래 신청했더니 재단에 갔다온기록이있다고 안된다고하네요..이유가 연체라던지,과다대출이라던지,신용이안좋다던지 그러면 이해하겠습니다. 단지 재단에갔다왔다고 안된다는건 이해할수가없네요....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은 말부터틀리고 뜻부터 틀리지않나요..운영자금은 현재 영업중이고 운영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것 아닌가요?도데체 기준이 뭔가요? 재단에 잘 아시는분이 있으면 대출이 되고힘없고 빽없는 영세사업자는 안되나요?그러니까 영세사업자들이 사채나 사금융을 이용하는게 아닌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힘없는 한시민이지만 저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